[동아시안컵 축구] 호주 선수 사이에 낀 윤일록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동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홍명보 감독 취임 후 첫 경기에서 한국대표팀이 호주대표팀과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윤일록 선수가 호주 선수들 사이에 끼여 공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고 있다.
ⓒ권우성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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