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로비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 전북도의회 의원들을 만나려고 지인들이 찾았지만, 전북도청에서 문을 닫아 마찰이 일어났다. 당시 전북도청이 CCTV를 통해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을 찍기 위해 조명을 손보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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