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남희 (hit1077)

집에서 가까운 편인 한림오일장에 묘종을 사러 나간 길,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에서 옆에서 식사를 하시던 어르신들이 쿨하게 우리의 점심값까지 쏘셨다.

ⓒ조남희2013.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제주사는 서울처녀,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http://blog.naver.com/hit107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