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현대차 아산공장사내하청지회를 비롯한 충남노동계와 울산공장, 전주공장 등 에서 합류한 현대 비정규직 노동자 등 1000여 명이 현대차 아산공장에 모였다.

ⓒ충남시사 이정구2013.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