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불법파견에 맞서 싸우다 자살한 박정식씨가 9일째 차가운 냉동고에서 눈을 감지 못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박 씨의 명예회복과 사내하청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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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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