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시내에 있는 한 러펫예 찻집. 이곳 역시 함석지붕으로 돼 있으며, 마침 내리는 빗소리가 그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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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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