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주호 (endrmfdl)

출발선으로 향하는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 드래곤보트팀. 북잡이가 수줍게 웃으며 북을 치고 있다. 그렇지만 경기에 들어가자 최선을 다해 북을 쳐서 노잡이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최주호2013.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