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원경 (dnjsrudtdls)

대리운전업체의 불공정 행위에 반대하는 집회에 참여한 한 대리운전 기사는 지난 3일 업체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전국대리기사노동조합2013.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