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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30일 오후 부동산중개업 관계자로 보이는 중년 남녀 두명이 전재국씨의 소유로 되어 있는 평창동 시공아트스페이스를 방문하고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40분경 사진 왼쪽의 시공아트스페이스 건물에 들어가 40여분간 둘러본 후 오후 3시20분 경 나왔다. 지난주 평창동 일대 부동산 업계에는 시공아트스페이스가 급매로 나왔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병한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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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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