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연 (ld84)

하단에 '입장 지연에 따른 관람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본 영화는 10여 분 후 시작됩니다'라고 적혀 있는 영화 티켓.

ⓒ유정아2013.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