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권성동 정청래

'원세훈 김용판 동행명령' 놓고 다시 마주한 여야

국정원 국정조사특위 여야 간사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과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3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청문회 증인 채택과 관련해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증인으로 채택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불출석할 시 동행명령장 발부하겠다는 약속을 하라는 민주당의 요구를 새누리당이 거절해 이날 협상은 결렬됐다.

ⓒ남소연2013.07.31
댓글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2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