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해병대 캠프가 사고 당시 유스호스텔 한 구석에 방치돼 있었던 구조 구난 장비만 가지고 나갔어도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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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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