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준수 (deckey)

영화 <설국열차>의 한 장면. 작은 열차 안에서도, 계층이 나뉘어 다른 대우를 받으며 살아간다.

ⓒ모호필름2013.08.0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