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새누리당 의원등 30여 명은 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잇따라 발생한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사고는 전적으로 박 시장의 책임"이라며 "천만 시민들은 20년 전 성수대교 붕괴사고 악몽을 떠올리며 극동의 불안에 떨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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