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이주노동자인 김창국(45)씨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상용직 인정을 받게 된 뒤, 도움을 받았던 경상남도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 최영숙 팀장을 5일 오저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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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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