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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1004)

뚝섬아름다운 나눔장터 어린이판매자

여동생 옷은 팔리는데 본인의 옷은 하나도 안 팔리자 집에 그만 가자고 해도 안 가고 혼자서 자리를 지키며 "천원! 천원!" 외치던 아이. 2013. 4. 21 바람이 많이불어 추웠던 날

ⓒ공응경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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