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아침 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만난 어린 승려들의 탁발 행렬. 전날 마하시에서 봤던 탁발 행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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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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