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연 포스터에는 김광석과 함께 이풍세역을 맡은 박창근과 최승렬이 나란히 인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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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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