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 두명이 복도 끝에 있는 쪽방에서 냉장고를 꺼내왔다. 복도의 계단과 복도가 만나는 부분에 오자 냉장고를 세울 높이도 돌릴 틈도 생기지 않았다. 냉장고에 전구가 깨져 복도 등이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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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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