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정임 (yjim4030)

복남이를 살린 것은 시민들의 용기였습니다.

ⓒ동물자유연대 2013.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 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