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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sost)

7월 22일 무너진 경기도 여주군 홍천면 복대3리 복하천 다리. 4대강사업 검증단은 4대강 사업 이후 유속이 빨라지면서 역행침식이 일어난 상태에서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다리가 무너졌다고 추정하고 있다. 반면 여주군청과 복대3리 이장은 "비가 많이 왔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박소희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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