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훈 선생 기념관 옆 공원에서 텐를 쳤을 때의 모습. 사진 맨 위쪽 정중앙 부근에 폴대가 부러진 모습이 보인다. 싸구려 텐트를 짊어지고 가야 했던 비애였다. 불행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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