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개성공단의 운명을 가를 남북한 7차 실무회담이 14일 오전 10시,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시작됐다. 전체회의에 앞서 남한 수석대표인 김기웅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왼쪽)과 북한 대표단장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총국 부총국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3.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