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투기 저지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윤준하 바다위원회 위원장과 참석한 인천, 서태안, 목포, 보성, 여수, 마창진, 부산, 울산, 포항 등 해양투기 항구지역 환경연합 활동가들, 캠페인준비를 위해 대전역 KTX 회의실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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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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