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변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다 어느 다리 밑에서 잠시 쉬면서 카톡문자를 보내는 김영환 간사. 9월이면 얘기 아빠가 되는 신랑이다. 다리 교각의 깔개위에 엎어지고 누워서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이 엄청 부러웠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