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섬기행

사람 거주의 흔적들

과거 7세대가 거주했었다는 흑도. 안보상의 이유로 주민들이 철수해 지금은 무인도로 변했지만 아직까지도 사람이 거주했던 흔적들이 남아있다.

ⓒ김동이2013.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