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생씨와 A프랜차이즈 카페 입구에 들어가 봤다. 이 카페는 경사로 규정을 지키지 않은 곳이었다. 강씨는 스쿠터의 힘으로 경사로를 올라서려고 했지만 이중문 사이의 간격이 좁아 결국 카페이 들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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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오늘도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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