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원경 (dnjsrudtdls)

강남역 주변 대로변을 강대생씨와 함께 동행취재했다. 사진은 강씨가 강남대로변을 지나는 모습.

ⓒ신원경2013.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