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만의 고유한 톡톡 튀는 독설과 애교는 시청자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글로벌 텔레토비’가 사라진 다음에 약간씩 살아나기 시작한 ‘슬기로운 탐구생활’이 김슬기의 하차로 꽃이 채 피기도 전에 지지는 않을까 염려되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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