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중 TV뉴스에 나온 해양투기기자회견 보도가 나왔다. 목포지방의 대표적인 환경운동가 서한태 박사가 86세의 고령에 아랑곳 않고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정부의 해양투기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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