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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찬 (yshjc)

광부

아버지들은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시커먼 구덩이 속, 전쟁터로 서슴없이 내려갔습니다. 하루의 먹을거리와 미래의 희망, 자식들 뒷바라지를 위해 묵묵히 어둠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황주찬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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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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