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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ibabynews)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베이비뉴스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카시트는 아이의 생명입니다' 어린이 안전 캠페인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한 아이가 카시트에 앉아 '엄마! 나는 에어백이 아니에요! 카시트에 태워주세요'라고 메시지가 적힌 메시지 보드를 들고 있다.

ⓒ이기태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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