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6일부터 시내버스 350개 노선은 물론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판, 지하철 1~4호선, 지하철 출입구, 옥외전광판 및 유관기관 현수막 등을 동원해 서울시의 무상보육 위기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 게시판에 붙어 있는 서울시의 무상보육 위기에 대한 광고.
ⓒ소장섭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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