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 강의를 듣는 마암초등학교 학생들. 이런 자연스러운 현장교육이 미니학교의 큰 장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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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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