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아산신도시 휴먼시아 아파트의 한 가구는 불량자재를 이용한 부실시공으로 천장이 내려앉았다. 무너진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며 입주민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3.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