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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분유에서 죽은 개구리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남양유업 측은 "제조 공정상 불가능한 일"이라며 수사를 의뢰했다.

ⓒMBC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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