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 B홀에서 개막한 제24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베이비페어) 수입 유모차업체 실버크로스 전시장에서 한 모델이 660만 원짜리 유모차 발모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기태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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