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옆에 있는 '비슨등'이라는 언덕산 어머니는 하루에 수 십번씩 똥장군을 지고 오르셨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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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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