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공사재개에 맞서 싸우다가 쓰러져 몇달 동안 병원 치료를 받으신 이금자 할머니, 그날 일을 이야기 하시다 그자리에 털썩 주저 않으셨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몸이 오들오들 떨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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