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의 작품
상을 탄 작품이라는데 아빠는 언제 상을 탓는지, 어떤 상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구석에 방치돼 있던 걸 여름방학 때 방정리하면서 벽에 걸었습니다.
ⓒ안호덕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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