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용인 드라미아)가 고려시대 주심포 양식, 아래(경복궁 근정전)가 조선시대 다포양식이다. 주심포 양식에서는 '공포'가 기둥 위에만 얹어진 반면 다포양식에서는 기둥 사이에도 '공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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