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뫼비우스> 시사회에서 배우 조재현(아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아버지 역), 배우 이은우(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는 엄마 역), 배우 서영주(아버지의 잘못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아들 역)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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