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과 정치개입 심판, 민주수호 경남비상시국회의'는 30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부정선거 국정원 심판, 민주주의 수호 8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사진은 통합진보당 이상규 국회의원과 강병기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있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