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너머에 사람이 있다는 다산콜센터 노조지부장 김영아님
비정규직화와 외주화로 인해 이윤 앞에, '갑'과 '을'의 사이에서 '병'이 된 처지를 이야기하는 다산콜센터 노조지부장 김영아님. 한 시간 부분파업에 이어 30일 현재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동수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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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