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아침 6시 30분 남문리에서 생활쓰레기를 치우고 있는 이철민(40ㆍ경력7년), 박광준(35ㆍ경력5년)씨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버린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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