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인 '조'와 비슷하게 생겼다하여 옛 노인들은 가짜 '조'란 의미로 '가라조'라 불렀다. 손바닥에 올려놓고 흔들면 다가오는 모습이 마치 강아지 같다 하여 '강아지풀'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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