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50만 명이 오르는 대청봉, 케이블카로 50만 명이 더오르면 100만 명이 오르게 된다. 입산예약제만이 설악산을 살리는 길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