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돈 받으러 안와" 옆집에서 음식점을 하는 아주머니가 너스레 웃으며 김사장에게 윽박지른다. 멋쩍은 표정을 보이는 김사장. 농담조로 "그냥 주고 싶으면 주세요." 라며 대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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