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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cominsoo)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4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 '스페이스 노아'에서 '방사능 와치' 오픈식을 열었다. '방사능 와치'는 시민의 안전과 알권리를 위해 핵발전소와 방사능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아카이브다.

ⓒ정보공개센터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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