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눈을 떼지 못하는 젊은 여성과 사뭇 다른 중년여성의 또 다른 시선이 묘하게 오버랩. 중국 지하철의 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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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로서 계간 '디카시'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으며, 베트남 빈롱 소재 구룡대학교 외국인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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